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문단 편집) === [[무과금]] 플레이 팁 === * 처음 시작한 유저는 기본적으로 부원의 각성 및 인연 MAX 보상, 그리고 과제로 주어지는 러브카스톤을 최대한 회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멀 부원은 레어 이상 등급에 비해 빠르고 수월하게 각성, 인연 MAX 작업이 가능하므로 이를 통해 초기 자본을 최대한 축적한다. [[https://www.inven.co.kr/board/lovelive/3913/249|인연치 획득 방식]]. * 이 작업에 적합한 고효율 곡은 Easy 난이도의 [[Anemone heart]], [[꿈 없는 꿈은 꿈이 아니야]], [[Beat in Angel]], [[니코프리]]같은 콤보 수가 많은 곡이다. 이 곡들은 LP 대비 인연치와 골드를 가장 많이 준다. 스코어/콤보 S/S랭크 기준 인연치 46~52 & 골드2250을 얻을 수 있는데, 이는 Hard 난이도의 절반 가까이 되거나 그 이상에 육박한다. [[https://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7050023|#]] 따라서 부원들의 빠른 인연 MAX와 만렙 보상을 통한 빠른 러브카스톤 회수가 가능하다. * 주말마다 열리는 리드믹 카니발은 무조건 참가하는 것이 좋다. 성공 보상으로 얻는 슈가 시럽은 추후 이벤트 때 몰아서 사용하여 LP 회복에 쓰일 러브카스톤의 소모를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소소하게나마 경험치와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LP 소모 없이 인연치 작업도 가능하기에 버릴 게 하나도 없다. 거기다가 부원 육성에 도움이 되는 경험치 요원인 선생님도 보상으로 퍼준다. 리드믹 카니발에서 얻은 포인트는 매월 샵에서 포인트 교환을 통해 보조티켓과 가챠티켓까지 챙길 수 있다. * 최초 시작 시 받을 수 있는 레어 카드 외엔 주어지는 것이 전무한 상황이니 어떻게든 우정 포인트를 많이 모아 일반 뽑기로 노말 부원 및 레어 부원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우정 포인트는 일반곡 이지/노말/하드 모두 클리어 시, 일반곡 익스퍼트 콤보 A&일일곡 하드, 익스퍼트 스코어/콤보 B 획득 시 500pt를 얻을 수 있고, 일반곡 하드 스코어/콤보 S, 히가와리 노말 스코어/콤보 S 획득 시 각각 1000pt씩 얻을 수 있다. 우정 포인트 10연은 레어가 잘 나오니 1000pt를 쌓아서 6번 정도 돌리면 2~3개쯤 나온다. 다만 초창기 시절 10%였던 확률이 반토막나서 옛날만큼 잘 나오지는 않는다. * 레어 등급의 μ’s, Aqours 멤버 컴플리트를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일일 과제 중에 각 그룹의 멤버 전원이 참가하여 플레이해야 하는 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 러브카스톤 사용 수 대비 얻는 카드의 등급 효율은 이벤트 보상이 더 높다. 스톤 50개를 들인 SR 이상 확정 11연 뽑기로도 미각성 SR 한 장이 100% 회수 가능한 기대치임에 비해, 이벤트의 경우 자연 충전되는 LP만으로 스톤을 한 개도 쓰지 않고 보상 스톤만 받아 가면서 플레이해도 꾸준히만 한다면 미각성 SR 한 장은 건질 수 있도록 시행된다. [[https://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7985492|#]] * 다만 후술하듯 랭크가 어느 정도 된다면 이벤트를 통해 회수하는 카스톤이 전보다 많아지므로, 이를 모으는 방식으로도 30~50일 정도마다 한 번은 11연 뽑기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11연 뽑기는 보조 티켓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기에 무조건 배척할 필요 또한 없다. * 이벤트 보상 카드의 각성을 노린다면 스톤 50개가 찼다고 바로 11연 뽑기를 돌리는 것은 금물. 이벤트의 종류와 랭크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얼마간의 여유는 있어야 이벤트에서도 달릴 수 있다. 아무리 이벤트 전보다 이벤트 후에 남는 스톤이 많다고 해도, 각성컷을 달릴 계획이라면 이벤트 시작 당시에 선 투자할 스톤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 여러 방법으로 주어지는 무료 스톤으로는 이벤트 보상 카드의 각성(일명 각성컷)을 노리는 것이 권장된다. 이는 플레이어 랭크에 상관없이 공통되는 사항이며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이벤트 곡 플레이 포인트에 따라 SR 한 장을 확정 지급한다. 순위 경쟁인 각성이나 스킬 업을 노릴 수 있는 랭크라면 러브카스톤을 사용하더라도 11연 뽑기에 소모하는 것보다 양은 적게 들면서 [[https://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7480784|결과가 보장]]된다. 랭크 150(LP 최대치 100) 이상이라면 경쟁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각성까지 노려도 소모한 스톤보다 이벤트 보상과 기타 이유로 들어온 스톤이 더 많아서 오히려 스톤을 벌 정도. 이벤트로 지급되는 SR 카드의 특기는 반드시 스코어 아니면 판정 강화라는 점도 금상첨화. * 랭크 업이 빠르다. 랭크가 높으면 최대 LP가 많아 충전으로 인한 효율이 높고 따라서 더 적은 러브카스톤 소모로 더 많은 이벤트 곡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 또한 자연히 곡을 많이 연주하게 되므로 우정 점수도 잘 쌓이는 부가 효과도 따르니 결국 이벤트 기간이라는 명분으로 달리다 보면 점차 효율 높고 안정적으로 이벤트 SR 카드를 노리고 덱을 강화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스코어 매치도 대개 비슷한 수준의 덱을 가진 유저들과 매칭되어 개별 카드의 성능이 크게 문제되지 않으므로(단 판에 따라서는 소위 랭커 유저와 붙을 수도 있고 의외로 AI가 매칭되면 상당히 힘들다), 오직 이벤트에만 (무료로 얻는) 러브카스톤을 쓰는 것이 무과금 플레이의 정석. * 챌린지 페스티벌 이벤트는 더 적은 LP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무과금 유저에게 특히 좋다. * 보조 티켓 5장으로 시도할 수 있는 SR/UR 권유('확정 권유')를 적극 활용한다. 보조 티켓 1장을 들여 스킬 업에 필요한 보조 카드 뽑기도 가능하지만 이는 스킬에 투자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덱 파워가 넘치는 유저(= 다시 말해 과금러)에게 쓸모가 있는 것이다. 이후 업데이트로 SSR/UR 권유(10장)와 '''UR 100% 확정 권유'''(25장)가 생기면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대신 많은 보조 티켓을 수집하는 어려움도 있으므로 잘 고려하자. * 다만 보조 티켓 5장을 사기 위해 필요한 핑크 씰로는 150개, 실버 씰로는 10개가 필요한데, 이는 SR 각성을 핑크 씰로는 7번, 실버 씰로는 '''10'''번이나 할 수 있다는 의미. SR이 적은 유저한테는 보조 티켓 SR/UR 권유가 필수적이지만 SR이 어느 정도 있는 유저에겐 각성을 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각성SR로 덱이 거의 다 채워지면 다시 UR를 뽑기 위해 보조티켓 권유가 중요해지고, UR 뽑기에 성공하면 다시 각성을 위해 씰이 중요해진다. * 10장이 소모되는 SSR/UR 권유는 효율이 가장 나쁘므로 어지간하면 피하자. 안전하게 가고 싶다면 25장을 모아 UR 확정을 돌리는 것이 제일 좋다. 자신의 운에 걸어보겠다면 25장으로 5번 SR/UR 권유를 돌리는 방법도 좋지만, 5번 돌렸더니 SR만 5장이 나오는 상황이 확률적으로 충분히 있다는 것에는 주의. * 그 외에도 실력 클래스, 라이브 아레나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실력 클래스의 경우, 매달 도전과제를 할 수 있는데 러브카스톤과 가챠티켓, 슈가 큐브 등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적당하게 어드밴스++ 정도에서만 멈춰도 러브카스톤 10개 정도는 쉽게 얻을 수 있다. 최근에 추가된 라이브 아레나는 실력 클래스에서도 얻을 수 있는 보상 이외에 랭크업 쥬얼이라는 특수 아이템을 준다. 이 아이템은 말 그대로 아무런 조건 없이 1랭크를 올려준다.[* 랭크업 효과인 LP 회복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이전과 다른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게다가 사용조건이 맞지 않는 랭크업 쥬얼은 강화하여 상위단계로 교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Klab의 스쿠페스의 운영방식이 [[모두의마블 for kakao/비판#s-3.1|이 게임]]과 완전히 일치되었고, 위의 공략은 거의 아무 의미가 없어져버렸다.''' 스쿠페스 6주년부터 한정카드 특기 완화 공지로 인해 리피트가 미쳐 날뛸 때부터 우려되었던 일이지만, 통상 페어 UR이 의문스럽게 갑자기 막을 내리고, 끝도 없는 한정 양산이 시작되고부터 불안하단 소리가 있었으나, 기가 막힌 악세사리까지 등장하면서 결국 현실이 된 셈. 2022년 현재 Klab이 펼치는 스쿠페스는 위 링크에 있는 '모두의 마블'게임 처럼 링크에 있는 내용인 '''그 다음으로 나오는 신캐가 지금의 신캐를 완전히 휴지 조각으로 만들어버리는 방식'''의 운영방식이 되면서 무과금은 커녕 기존에 키웠던 계정도 돌이 없다면 순식간이 될지도 모를 정도가 되었다. 돌계를 사면 될지 몰라도 '그 다음으로 나오는 신캐가 지금의 신캐를 완전히 휴지 조각으로 만들어버리는 방식'인 이상... 스코어 랭킹에 살아남으려면 모두의 마블처럼 초고인플레이션을 받아들이고 매일매일 현질로 악깡버 말고는... '''그러니 무과금 플레이는 이벤트를 포기하는 셈 치고 그냥 즐겜 내지 오시 일러 수집 목적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